장기간 자동차, 버스를 타고 이동하다 보면 심심합니다. 지루해서 핸드폰을 만지다 보면 멀미가 납니다. 머리가 어지럽고 속이 메슥거리면 짜증이 납니다. 기분이 나빠지면 옆의 사람들이 걱정합니다. 주변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면 사이가 소원해집니다. 인간관계의 악화는 고립으로 이어집니다. 외로움이 길어지면 삶이 황폐화됩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러분이 아이폰을 사용 중이시라면, 차량 모션큐 기능을 켜보세요. 차량의 움직임에 따라서 화면 가장자리의 점이 이리저리 움직여서 스마트폰 차멀미를 많이 줄여주는 설정이랍니다. 멀미를 줄이고 인생도 구하세요!
1. 설정에서 켜는 방법

[1] 설정 > 손쉬운 사용 > 동작으로 들어갑니다
[2] 차량 모션큐를 켬으로 설정합니다. 차량에서 자동으로 켜지게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3] 모양 사용자화에서 패턴, 색상, 가시성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1) 패턴
(1) 기본
(2) 다이내믹
2) 색상
(1) 흑백 : 배경이 밝은 색이면 자동으로 검은색으로, 짙은 색이면 흰색 점으로 표시됩니다.
(2) 빨간색
(3) 주황색
(4) 노란색 : 이름은 이런데 갈색에 가까운 색입니다.
(5) 초록색
(6) 파란색
(7) 보라색
3) 가시성
(1) 더 큰 점 : 점의 크기가 1.5~2배 정도 커져요
(2) 더 많은 점 : 디폴트는 8개인데, 이걸 켜면 10개로 늘어요.
실제로 차를 타면서 써보니 차가 천천히 움직일 때는 설정한 숫자의 점들이 화면 가장자리에서 왔다 갔다 하지만, 차가 달리거나 움직임이 많아지면 아주 많은 점들이 생성되더군요. 내가 보는 화면 중앙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여러 개의 점들이 비처럼 쏟아지거나 위로 상승하는 듯한 형태로 움직여요.
2. 제어센터에서 켜는 방법

[1] 홈 화면에서 아래에서 위로 ↑ 손가락을 밀어서 제어 센터를 여세요.
[2] 제어센터에서 제어 항목 추가를 누르세요. +를 눌러도 됩니다.
[3] 검색창에 '차량'이라고만 쳐도 차량 모션큐 아이콘을 찾을 수 있습니다. 추가하세요.
[4] 아이콘을 탭 해서 켬 / 끔 / 차량에서 자동으로 설정을 할 수 있습니다.
평소 택시나 버스를 자주 타고 이동하시는 분들이면 이렇게 제어센터에 배치해 두시면, 필요할 때 바로 차량 모션큐를 껐다가 켤 수 있을 거예요.
저는 멀미가 심해서 연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핸드폰을 잠깐이라도 보게 되면 몇 분 뒤 바로 속이 울렁거리면서 어지러워지는 편인데요, 이번에 이 기능을 써보니 체감상 멀미가 30~50% 정도는 덜해지는 느낌이 듭니다. 멀미가 완전히 사라지진 않지만 핸드폰을 평소보다 길게 무리 없이 만질 수는 있게 되는 수준이랄까요? 약한 멀미가 있는 분들에게는 이 기능이 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I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노트북에 음료가 조금 튀었을 때 대처법 (침수인지 애매할 때) (0) | 2026.02.01 |
|---|---|
| 아이폰 잠금 화면에서 카메라를 끄는 방법 (iOS 26) (0) | 2025.11.20 |
| iOS 26 vs 18 디자인 비교와 잠금 화면 시계 설정까지 (0) | 2025.09.30 |
| SNS·블로그·브이로그에 찰떡! 분위기 살려주는 인증용 이모지 모음집 (0) | 2025.09.25 |
| 부정적인 상황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싶을 때, 이 이모지가 딱! (0) | 2025.09.24 |
댓글